결과론이지만 민심만 너무 믿었다.
보수우파의 혁신과 앞으로 없을 홍준표로 정권교체의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
물론 정상적라면 민심에서 10% 앞선다면, 당심에선 30% 앞서는게 맞겠지요.
구태,기득권 똥파리때가 그정도로 치졸하고 야비하게 경선을 준비할줄 몰랐을꺼다.
경선룰 5:5로 정해질때부터 홍준표캠프에서는
책임당원 확보가 제1과제 였어야 했었다.
윤석열은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고, 그것이 부정일지라도...당협,전현직국회의원,시도의원,전현직단체장 총 동원해서 당원 확보 11만명이 그것이다.또 607080 책임당원들을 한자리에 모아서
모바일 투표도 도왔다..그래서 이겼다.
이번을 거울 삼아 2027은 철저히 준비하자.
화이팅! 무대홍!
2027 무대홍!!!
차라리 세력화되지 않고, 사안에 공감하는 청년들 더 많이 영업해야 했다고
난 그전에 하늘문이 열릴거라고 내 그래봅니다
난 후보교체 가능하다고 본다
저 역시도 후보교체 가능성을 50 :50으로 봅니다.
하지만 여,야 상황이 녹록치 않기에...
물론 희망과 바램은 기적이 일어나 준표형이 대통령 되는 것입니다.
하늘문이 열린다 기다리자
진짜 이번에 진짜 뼈져리게 느꼈지.. 두번다시는 안당한다 무대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