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이 이익집단이다

양당은 이미 이익집단이 되었기에 극우도 극좌도 사라졌다고 본다.

이미 정당 자체가 이익집단이 되었다.

현재로선 극우나 극좌도 아닌 양당이 모두 섞였다고 본다.

오히려 지금이 국가의 미래를 바로잡아야 하는 절호의 기회라고 본다.

그럴려면 정통성 있는 보수를 새롭게 정립해야 하고

그래야만 국가를 새롭게 통합해 나갈수 있을거라고 본다.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이 깨어있어야 하고

국민들이 추대하는 사람이어야 국가를 통합해 나갈수 있다고 본다.

양 정당이 정치적 카르텔을 형성했다고 본다.

국민들이 현명하게 선택해야 할것이다. 윤석열은 조만간 팔다리가 다 짤려서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다.

결국 이재명도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고 민주당에선 김부겸이나 김동연을 내세울 것으로 본다.

문재인은 석열이가 보수를 궤멸할때 한 짓에 대한 그 증거들을 차곡차곡 갖고 있을것이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 터뜨릴 것으로 본다.

짜고치는 고스톱으로 가는데 결국 야당은 후보자 탈락으로 민주당의 단독 대통령 후보로 선거를 치를 것으로 본다.

국가의 위기이나 다른 관점에서 보면 이제서야 국민들이 이런  양정당의 행태를 다 알았을 것이라 본다.

부디 이 플랫폼이 보수의 가치를 정립하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