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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다운 언행 해야" "어이없다" 고성으로 싸운 이준석-배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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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
한국일보


일주일 새 세번째 갈등 표출
당내선 "이준석, 윤리위 부담 느꼈나"


http://naver.me/x22ZBW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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