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명 모두 18대 강북 험지에서 국회의원했고
직전 2007 대선에서 MB캠프에서 활동한 정치적 동료.
2021년 대선 국면에서 이재오는 각종 방송에서 홍준표 은근 두둔.
반면 진성호-강용석-신지호는 우리 청꿈의 공적들.
홍카가 최근 말했듯이 2007년 열심히 대선 캠프 활동했고
내심 법부무 장관을 기대했는데 환경부 장관을 제안해 거절. 역쉬 홍카 ㅋㅋㅋ
진성호는 조선일보 다니다 대선 전에 MB 캠프 합류해 뉴미디어 포털대응했고
당시 "네이버는 정리했다" 발언을 했고 그 공로로 18대 총선에 서울 강북 공천.
강용석 진성호 신지호는 셋 다 18대 국회때 같은 당 동료였고
MB계로 강북에서 의원된 '뉴타운돌이'였는데 홍준표를 저격하는데 앞장서다니...
(단 18대 의원 차명진은 친홍반윤이고
최근 차명진티비에서 예전 당대표때 흔든거 고백하면서 홍을 적극 밀어줌)
릅찬이가 정두언 밑에서 일함
그랬나요? 헐 이건 뭐 2007 MB대선 캠프 활동한 세력이 홍카를 집중 도륙하는거네요 ㅠ.ㅠ
이명박 대통령 만드는데 헌신한 홍카를 돕진 못해도 어찌 이리 흉악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