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각에서는 "처리할 일이 태산처럼 쌓인 윤석열 총장이, 중국대사를 직접 만나 중국과 법 집행 교류 협력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며, 주권국가의 검찰총장이 할 일은 아니다." 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싱하이밍 중국대사는 김명수 대법원장도 만난 것으로 알려져, 일개 대사가 대한민국의 검찰총장과 대법원장 등 법조계 최고 수장을 들쑤시고 다니는 이유가 뭔지에 대한 의구심이 일고 있다.
출처 :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4253
종북 종중 종미 종일
컨셉이 없냐?
그 때 홍콩 보안법 시끄러울때, 기억난다.
중국 욕한 애들 중국 여행 가면 공안에 잡혀 가는 것 아냐? ㅋ
검찰 총장이 대사를 왜 만나?
탄핵 촛불 시위때 이해 안 되는 점이 중국애들이 박근혜 머리 모형을 발로 차던 거. 아직도 이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