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문정권 중후반기에 들어서는 월남을 시작으로 동남아 각국들에 반한감정의 불씨가 지펴졌는데요, 과연 신남방정책은 성공한 정책이 맞을까요?
근데 신남방 정책이 딱 머리에 떠오르는
정책이 없음.
동남아 국가들에 대한 영향력을 키우고 그들을 맹방으로 포섭하기 위한 정책이라고는 하나 갈수록 양방에서 혐오감정이 키워지는 꼴만 나타나서 이게 제대로 되가고 있는 정책인지 의문이더군요
근데 신남방 정책이 딱 머리에 떠오르는
정책이 없음.
동남아 국가들에 대한 영향력을 키우고 그들을 맹방으로 포섭하기 위한 정책이라고는 하나 갈수록 양방에서 혐오감정이 키워지는 꼴만 나타나서 이게 제대로 되가고 있는 정책인지 의문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