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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준석 하버드 나왔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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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대통령은홍카콜라 청꿈모험가

이준석과 '셀카' 바이든, 26세 박지현엔 "나도 서른에 상원의원" | 중앙일보

이 ㅅㄲ 머리만큼은 좋은 줄 알았는데 이건 좀 실망이네. 여당 대표가 되었는데도 지가 여당만 견제하면서 입만 털고, 페북질만 하면 되는 줄 아네.

야당 대표 때와 달라지고 발전한 게 하나도 없네. 야당 대표 때는 홍콩을 가든 중국이 크게 신경 안쓰지만 여당 대표면 얘기가 다르지. 이건 굥석열한테도 찬물 들이붓는 건데, 친윤들이 본격적으로 준스기 쳐내려고 할 것 같다. ㅇㅈㅅ ㄲ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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