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짓을 해도 좋게 봐줄 수가 없다.
당선되기 전에는 영부인을 없앤다더니, 당선되니까 김건희 감옥 안보내려고 발악하면서 감싸는 모습이 너무 징그러워서 좋게 못봐준다.
뻔뻔하고 역겨움
저것은 저렇게 사는 것이 옳은 줄 아나..
뻔뻔하고 역겨움
저것은 저렇게 사는 것이 옳은 줄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