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저널
차기 당권 둘러싼 '파워게임' 막 오르나…'취임 1년' 이준석의 앞날은
6‧1 지방선거에서 압승한 국민의힘이 때 아닌 내부 권력 다툼으로 도마에 올랐다. 지난 대선부터 대두된 이준석 대표와 친윤(친윤석열)계 간 갈등이 재발할 조짐을 보이면서다.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차기 당권을 차지하기 위한 '파워게임'의 전초전이라는 해석이다. 일각에선 친윤계가 이 대표를 몰아내고 조기 전당대회를 추진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국민의힘 내분의 중심엔 '공천권'이 있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이 대표가 지방선거 직후 출범시킨 혁신위원회에서 공천 제도를 손보겠다고 공언하자, 차기 당권 하마평에 오른 친윤계 인물들이 제동을 거는 흐름이어서다.
이하생략
http://naver.me/FoW0k3C9
홍카가 신경쓸일이 아니니 냅둬야함 지들이 지랄하든 알빠 아님 아예 그냥 망해버려라
마삼중은 양치기 소년
개짖기간은 개뿔
만날 홍합쇼 했으면서
멱살을 잡거나 머리를 쥐어 뜯던 포옹하고 뽀뽀를 하든 니들 ㅈ대로 하세요
이준석이 싫지만 윤석열 당선에 도움을 준 것은 사실인데 6070할배들은 이준석을 미워하고 윤석열이 잘나서 이긴 줄 알지. 영웅같은 대통령감이 겨우 0.7%로 이기나? 그것도 안철수와 단일화해서.
정권교체를 위해 윤석열을 찍었다는 것까지는 이해할 수있어도 윤석열을 영웅화하는 6070도 이준석만 무턱대고 빠는 일부 2030남성도 꼴불견 무지성들. 언젠가는 갈라설 수밖에 없는 존재들. 갈라서는 순간 윤석열 지지율은 더 곤두박질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