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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이겨놓고도 코너 몰린 이준석…윤핵관 갈등 '시즌2' 재현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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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
시사저널


차기 당권 둘러싼 '파워게임' 막 오르나…'취임 1년' 이준석의 앞날은

6‧1 지방선거에서 압승한 국민의힘이 때 아닌 내부 권력 다툼으로 도마에 올랐다. 지난 대선부터 대두된 이준석 대표와 친윤(친윤석열)계 간 갈등이 재발할 조짐을 보이면서다.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차기 당권을 차지하기 위한 '파워게임'의 전초전이라는 해석이다. 일각에선 친윤계가 이 대표를 몰아내고 조기 전당대회를 추진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국민의힘 내분의 중심엔 '공천권'이 있다는 게 대체적인 평가다. 이 대표가 지방선거 직후 출범시킨 혁신위원회에서 공천 제도를 손보겠다고 공언하자, 차기 당권 하마평에 오른 친윤계 인물들이 제동을 거는 흐름이어서다.


이하생략


http://naver.me/FoW0k3C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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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의커비
    2022.06.07

    홍카가 신경쓸일이 아니니 냅둬야함 지들이 지랄하든 알빠 아님 아예 그냥 망해버려라

  • 뚱캔
    2022.06.07

    마삼중은 양치기 소년

    개짖기간은 개뿔

    만날 홍합쇼 했으면서

    멱살을 잡거나 머리를 쥐어 뜯던 포옹하고 뽀뽀를 하든 니들 ㅈ대로 하세요

     

  • 하늘호랑이
    2022.06.07

    이준석이 싫지만 윤석열 당선에 도움을 준 것은 사실인데 6070할배들은 이준석을 미워하고 윤석열이 잘나서 이긴 줄 알지. 영웅같은 대통령감이 겨우 0.7%로 이기나? 그것도 안철수와 단일화해서.

    정권교체를 위해 윤석열을 찍었다는 것까지는 이해할 수있어도 윤석열을 영웅화하는 6070도 이준석만 무턱대고 빠는 일부 2030남성도 꼴불견 무지성들. 언젠가는 갈라설 수밖에 없는 존재들. 갈라서는 순간 윤석열 지지율은 더 곤두박질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