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경선때 당내에서 세력이 컸을까?
윤석열을 이용해서 실세가 되고싶은 사람들이 많았던걸까
장제원같은경우는 윤석열이 총장시절에 국감하고 그럴때 컨택이 있었음
그래도 그렇지
당 대부분이 윤석열 택했잖아ㅠ
판검사라인들끼리 쭉 소통이 있었겠지
거기다 할배는 복당도 꽤 늦은편이었고
황교안,김종인이 제일 나빠
이것도 맞고, 정진석 페북에 답이 있지.
작년 여름까진 국힘을 대선에서 이기게 해 줄 사람이 굥밖에 없어보였음.
신천지 + 서울법대카르텔 + 통일부 + 부동산 + 공무원 관료 등(?) (경선/본선 모두 포함)
-
한국은 어떻게 보면 관료사회가 아닐까 싶음! 정치인들의 특혜/혜택 등이 대폭 감소되어야 할듯
윤씨 첨에 인기 높았을때 국짐당의원들 다 붙었었지~
원래 국짐당이 기득권 기회주의자들이라..
장제원같은경우는 윤석열이 총장시절에 국감하고 그럴때 컨택이 있었음
그래도 그렇지
당 대부분이 윤석열 택했잖아ㅠ
판검사라인들끼리 쭉 소통이 있었겠지
거기다 할배는 복당도 꽤 늦은편이었고
황교안,김종인이 제일 나빠
이것도 맞고, 정진석 페북에 답이 있지.
작년 여름까진 국힘을 대선에서 이기게 해 줄 사람이 굥밖에 없어보였음.
신천지 + 서울법대카르텔 + 통일부 + 부동산 + 공무원 관료 등(?) (경선/본선 모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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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어떻게 보면 관료사회가 아닐까 싶음! 정치인들의 특혜/혜택 등이 대폭 감소되어야 할듯
윤씨 첨에 인기 높았을때 국짐당의원들 다 붙었었지~
원래 국짐당이 기득권 기회주의자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