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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핵관-이준석 사이에 낀 최재형 "당권경쟁, 난 관심없다" [스팟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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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
중앙일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출범시킨 당 혁신위원회가 당권 경쟁의 중간에 낀 모양새가 됐다. 윤석열 대통령과 가까운 정진석 의원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혁신위에 대해 각각 “이율배반적”, “좀 성급했던 측면이 있다”고 비판하면서다. 지난 2일 혁신위원장으로 임명된 최재형 의원은 7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혁신위를 당권 경쟁 차원으로 보는 시각에 대해 “제가 관심 있는 사항이 아니다”라며 “당에 개선되고 바뀌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전반적으로 보겠다”고 밝혔다.


이하생략


http://naver.me/5TH8uc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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