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李 혁신위 띄우자마자…金 "새미래와 함께하자"
2년 뒤 총선이슈 선점해 차기 당권 노리려는 포석
초선의원 접점 늘리는 安·'윤핵관' 공부모임 검토도[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전임 국민의힘 원내대표였던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오는 22일 ‘여당 1호 의원모임’을 출범시킨다. 21대 국회 전반기 때 김 의원이 꾸린 의원 모임이 존재하지만, 야당에서 여당으로 위상이 달라져 의원 모임의 역할도 바뀌어야 한다는 취지가 반영됐다.
|
정치권 한 켠에서는 다가오는 총선 승리를 목표로 이번 모임을 결성했다고 보고 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이미 혁신위원회를 띄운 상태에서 이에 맞대응하는 성격도 있다.
여기에 초선의원들과 접점을 늘리며 당권 도전 의사를 간접적으로 보인 안철수 의원, 당내 세력화 추진을 위해 ‘공부모임’을 추진하는 윤핵관(윤석열 핵심관계자) 등이 있다. 이들 사이에서 김 의원이 자신의 존재감을 보이려는 시도인 셈이다.
이하생략
http://naver.me/x0G3hdSe
자기 정치 시작
민주당이 이상한 모임때문에 망하고 있는데 ㅋㅋㅋㅋ ㅅㅂ
참 가가멜 존재감이 없기는 했지
가가멜과 처키
총선 승리모임에 굥핵관???????
가지가지 한다
쓸데없는 모임들하지 말고 다들 자중해라
서로서로 피 터지게 싸워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