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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김동연 좀 안 나대면 좋겠음

쌀강아지 청꿈모험가
양당 후보한테 경기도민들이 공평하게 빅엿을 날렸는데 표심 의미를 모르나??


국힘 기초단체장이 3분의 2 넘고 도의회도 절반이라 지 멋대로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는데


국무회의 운운 서울시랑 대접이 다르다 운운하면서 정부한테 징징징


또 분도 추진 중이라고 하던데 상황 판단이 안 되는 모양임


여시 클리앙한테 투표독려한 거 들통 안 난 걸 다행으로 생각하고


경기도 발전에는 여야가 없다는 누구 말처럼 4년간 도정만 하고 자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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