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참패 후 분열의 민주당... 박지현의 '자폭' 가능성
윤호중 "지선 패배는 전적으로 박지현 탓"
황교익 "박지현 한 대 때리고 싶어"
박지현 "이런 식으로 굴면 586 용퇴할 수밖에"
오늘 민주당 회의에서 민주당 청사가 고성으로 시끄러워지자 한숨을 내쉬며 눈물을 흘리는 박지현.
지선에서 패배한 민주당이 빠른 속도로 분열의 길을 걷고 있다는 예측이 많다. 넷상에서 이재명을 지지하는 일명 '개딸'들도 박지현 지지파와 박지현 비토파로 갈렸고, 박지현은 모든 분열과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박지현은 오늘 오후 10시에 비대위원장직을 사퇴하며 중대발표를 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향 후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책임 전가하는 윤호중이나 구타 발언하는 황교익이나 즙 짜는 박지현이나 셋 다 극혐입니다
나가라는데도 버티고 안 나가고 내부총질 계속하면 그것은 그것 나름대로 흥미롭겠다 페미 개딸 갈라치기의 업보를 받는 것
박지현 같은 듣보잡이 어쩌다 잡은 저 자리를 포기 할리가.
구차스럽게.거대세력에 이용 당하면서 붙어 있으려 하겠지
돌산가리가 롤모델 이잖어!
미래가 보인다
종북망령과 518망령으로부터 벗어나길.
나가면 장기 취준생.
버티거나 괜찮은 자리받고 물러나려고 할 듯.
사실 지선에 일정부분 악영향을 준 것은 사실이니 책임은 져야함.
저런 쌩초보를 자리에 앉히고 쇼하려던 인간들도 책임져야지.
요즘 신기하게 민주당 애들이 날카로움이 사라져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