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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가 청와대를 개방하면서 임시 관리 주체는 문화재청이 맡고 있지만, 서울시 행정국도 하루 10명씩 지원 인력을 파견하고 있다. 이들의 담당업무는 안내다. 이를 두고 시청 내부에서는 시가 본연의 업무가 아닌 것을 떠맡아 직원들을 임의 차출한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는 것이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청와대개혁 태스크포스(TF)는 지난 4월 서울시에 청와대 내 시설물 설치와 북악산 등산로 정비 등을 요청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화장실, 벤치, 쓰레기통 등을 설치하고 길 안내를 담당할 인력을 지원해달라는 연락을 받았다”면서 “많은 인력이 필요하진 않아서 (교통지도 등 특수 업무 외에는) 행정국에서만 사람을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wow 5시간 30분 일시키고 4시간만 인정 ㅋㅋ
주6일제하는중이래
120시간 일해라
노동청에 고발해라.
세팔이는 윤짜장 눈치 본다고 입도 못 떼고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