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은) 지역, 성별을 가리지 않고 실력 있는 사람을 등용한다 하셨다”며 “공석(이던) 장차관 인사 모두 여성 등용에 ‘순발력 짱’이라고 저도 박수를 보냈지만 오늘 특허청장 인사도 부산출신 여성이라니”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심각한 상황을 민주당은 지적하지 않고, 선거 기간 중에도 싸우기만 하는지 걱정”이라고 했다.
박 전 원장은 “미국 워싱턴포스트(WP) 기자가 한번 더 윤석열 대통령께 질문하면 개선될까”라며 “WP기자님, 호남 출신은 그렇게도 실력이 없냐고 질문 한 번 더 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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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호남무새야 넌 입 좀 닫아라
야 박쥐현 그걸 왜 미국기자보고 "해줘"이러냐?
제정신이니?
굥한테 북한 대사 보내달라 할려고 쌩쇼를 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