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알았어요. 애초에 n번방을 대학생이 먼저 추적했다는 것도 처음 알았어요.
음...저건 잘한 일인데 차라리 잘하는 것을 살려서 경찰이나 기자가 어울렸지 않았을까? 당을 떠나서 정치인이라는 입장을 보았을 때는 정치에 꿈이 있다면 조금 더 경험을 쌓고 했으면 좋았을 것 같기도 하고....
정말 정치인 중에 그냥 자기 본업 했으면 더 존경 받았을 사람들이 정말 많았을 것 같은데...아니면 무소속으로 나온던가(이러면 당선은 못 되었겠지만....)
저거는 잘한 일이네요
잠입은 기자가 하고 기자가 밝히다 묻힌 사실을 재탕한 사람임.
박지현이 추척단불꽃소속 아닌가요? 여기서 제보받고 잠입했다고 찾아서요.
정확하게 말하면 이 추척단이라는 곳에서 다른 곳에 제보를 받고 잠입했다고 알고 있는데 다른 기자가 이쪽에 정보를 넘겼다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