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종합예술이라고 하지만 코미디라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여기 국회의사당에는 저 이주일 보다 더 코미디를 잘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가 더 분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년 동안 코미디 공부 많이 하고 갑니다."
- 1996년 국회를 떠나 방송계로 복귀하면서 했던 이주일의 명언.
이 말은 모든 국회의원들에게 엄청난 비수가 되어 꽂혔고 두고두고 풍자되는 말이다. 이 말은 2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달라진게 없다.
정치를 종합예술이라고 하지만 코미디라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여기 국회의사당에는 저 이주일 보다 더 코미디를 잘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가 더 분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년 동안 코미디 공부 많이 하고 갑니다."
- 1996년 국회를 떠나 방송계로 복귀하면서 했던 이주일의 명언.
이 말은 모든 국회의원들에게 엄청난 비수가 되어 꽂혔고 두고두고 풍자되는 말이다. 이 말은 2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달라진게 없다.
지금도 달라진게 없으니....
ㅊㅊ
정주영 당이었네. 이름도 비슷함 ㅋㅋ
지금도 달라진게 없으니....
근데 KBS 토크쇼 방송사고 생가남
갑자기 왠 아줌마 난입
왈 구리지역구에서 왔는데 남편이 바람핀다고 민원 넣으러 왛다고 해서 이주일이
나가 있어 라고 함 ㅋ 유트뷰 보삼
ㅊㅊ
정주영 당이었네. 이름도 비슷함 ㅋㅋ
정주일 의원이심. 이주일은 가명.
세상을 미리본 이주일선생님이시네요~
지금도 25년지나도 코메디입니다.
달라진 게 없지 ㅋㅋ 근데 웃긴 건 뭔지 알아? 다 국민들이 뽑은 사람들이야. 그 사람 비웃기 전에 뽑아준 사람들도 왜 걔네가 그러는지 고민해 봐야 해.
홍카만 세상을 미리본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