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6 용퇴론' 등의 내용이 담긴 대국민사과 발표로 더불어민주당이 내홍을 겪은 것에 대해 27일 사과했던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윤호중 공동비대위원장을 지목, 공동유세문 발표를 요청했으나 거부당했다고 밝혔다.
이날 윤호중 위원장에게도 사과를 밝혔던 박지현 위원장이 다시 윤호중 위원장을 두고 문제 제기를 한 맥락이다. 그러면서 수습되는듯 했던 더불어민주당의 내홍이 다시 격화할 조짐도 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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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리 될일만 남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