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전남 살고
일단 나는 기본적으로 민주당과 정의당 이런 애들을 싫어해 그래서 민주당이나 이런 후보는 뽑기 싫음 공천 못받고 해서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나온 경우라도 말이야
다만 정의당은 어차피 될 리가 없으니까 그렇다 치고 민주당은 기본적으로는 뽑기는 싫지만 그래도 민주당이라도 이 인물은 괜찮다라면 뽑으려고 했음
문제는 특히 시의원들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들 천치임 게다가 국민의힘에서는 비례대표를 제외하면 도지사만 후보를 낸 상황
그래서 인물보고 뽑자고 해도 무리인 상황임 걍 인지도 없는 정치신인이 텃밭에서 날먹하려는 그런 그림인 것 같음..
그리고 민주당 시장 및 도지사 후보는 현직자가 재선하려고 다시 나온 상황 그 마저도 대충 무엇을 한 지도 모르겠는 상황..
그래도 별 말이 없던 것을 보면 그래도 무난하게는 잘 한 것으로 보임
그냥 무효표 만들까? 아니면 눈 딱 감고 무소속 후보 찍을까?
그리고 우리 할머니는 무소속 후보 누구 찍으라고 하시는데 만약 무효표 만든다면 그 후보 찍는다고 말만 하고 실제론 무효표 만들까?
무효표를 만든다면 어떤 식으로 만들고?
님의 고민이 뭔지는 알것 같으나 제3자가 옆에서 누구 찍어라 누구 찍어라 간섭할 수는 없어요. 그저 님의 신념이고 선택입니다.
님이 옳다고 생각되는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공약을 검토해서
경기도지사 무효표 이야기 많이 나오는 중입니다
20대 대선 시즌2가 경기도지사 투표에서 나오는 건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