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에서 성비, 지역할당을 맞추기 위해서 쓰고 있는 식인데 이게 부족하면 추가합격자 중에서 초과로 더 뽑는 식이야.
성비의 경우 예를 들면 한전은 어느 쪽이라도 3:1 밑을 목표로 하고 있고, 코레일처럼 없는 곳도 있어.
혜택을 보는 사람은 각 공기업당 10명이 안 되는 듯함.
좌파들이 이건 할당제가 아니라구욧!!! 남자들도 혜택볼 수 있다구욧!!! 같은 궤변을 늘어놓길래 써봤는데, 꿈붕이들의 생각은 어떪?
탈락했다는건 능력이 안된다는건데 능력이 안되는 사람을 누가 추가로 뽑나
아 그러네 이게 문재앙식 공공일자리 확대려나
근데 좌파들은 커트라인 근처는 큰 차이없다는 주장 많이 펼칠 듯
나는 할당제 자체가 공정과 상반되는 제도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