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야 아님 중도우파야?
노동보호 완화 법인세 인하 등 했으니 중도우파. 영국으로 따지면 토니 블레어 같은 느낌인데 프랑스도 좌파가 강한 지역이라 그렇게 크게 개선되진 못한듯. 지지도도 그렇게 높진 않음. 그냥 결선투표제니까 쉽게 당선된 거로 보이지
솔직히 외국은 관심없어서
나도 그래 ㅋㅋ
근데 공부해야 하는데 머리에 안들어와서 ㅠㅠ
나도 잘 모르지만 한국에서 보도되는 기사만 보면 신자유주의자에 홍준표 영감 보는 것 같음 ㅋㅋ
그래? 난 친구 엄마랑 결혼했다는거 밖에 모른다 ㅠㅠ
지금 신문 찾아보니 마크롱이 인기가 정말 없는데
극우인 르펜은 막아야 한다며 국민들이 차악으로 뽑은거 같아
이게 정답에 가까울 겁니다.
초선때는 지지율 꽤 좋았는데 재선은 르펜은 막아야해서 지지받은 그런 느낌이죠
거기도 어지간히 뽑을사람 없어서
중도우파
좌파들 때문에 죽어가는 프랑스를 멱살잡고 끌어올리느라 고군분투 중
중도 자유주의 라는데
노동보호 완화 법인세 인하 등 했으니 중도우파. 영국으로 따지면 토니 블레어 같은 느낌인데 프랑스도 좌파가 강한 지역이라 그렇게 크게 개선되진 못한듯. 지지도도 그렇게 높진 않음. 그냥 결선투표제니까 쉽게 당선된 거로 보이지
솔직히 외국은 관심없어서
나도 그래 ㅋㅋ
근데 공부해야 하는데 머리에 안들어와서 ㅠㅠ
나도 잘 모르지만 한국에서 보도되는 기사만 보면 신자유주의자에 홍준표 영감 보는 것 같음 ㅋㅋ
그래? 난 친구 엄마랑 결혼했다는거 밖에 모른다 ㅠㅠ
노동보호 완화 법인세 인하 등 했으니 중도우파. 영국으로 따지면 토니 블레어 같은 느낌인데 프랑스도 좌파가 강한 지역이라 그렇게 크게 개선되진 못한듯. 지지도도 그렇게 높진 않음. 그냥 결선투표제니까 쉽게 당선된 거로 보이지
지금 신문 찾아보니 마크롱이 인기가 정말 없는데
극우인 르펜은 막아야 한다며 국민들이 차악으로 뽑은거 같아
이게 정답에 가까울 겁니다.
초선때는 지지율 꽤 좋았는데 재선은 르펜은 막아야해서 지지받은 그런 느낌이죠
거기도 어지간히 뽑을사람 없어서
중도우파
좌파들 때문에 죽어가는 프랑스를 멱살잡고 끌어올리느라 고군분투 중
중도 자유주의 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