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일부내용>
윤석열 정부 초대 내각 구성을 둘러싼 여야의 기싸움이 코앞에 닥친 지방선거와 맞물려 폭발 직전입니다. 그 핵심에는 한덕수 총리 후보자와 한동훈 법무장관이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일단 이 가운데 한동훈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강행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한동훈 법무장관이 취임했습니다. 한 법무장관의 취임은 이미 그 자체로 야당과의 긴장 상태를 최고조로 끌어 올렸습니다. 여권으로서는 총리 자리를 비워놓고 지방선거를 치를 수 있다는 결전의 의미이기도 합니다.
한발 더 나아가 내일 전격적인 핵심 검찰 인사가 단행될 것으로 저희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핵심 중에 핵심인 서울중앙지검장에는 조국 사건 수사를 지휘했던 송경호 전 중앙지검 3차장이 유력하고, 법무부 검찰국장에도 윤 대통령의 최측근 인물이 기용될 거라고 합니다.
http://naver.me/FgOf52a3
조국 수사한 인물은 올려도 상관은 없지 않을까? 한동훈같은 미친놈은 빼고..
내 기억엔 이명박도 구속시킴
좌우를 가리지 않노 ㅋㅋㅋㅋ
난 첨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