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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사설> 韓美, ‘핵우산 명문화’와 함께 실질적 군사 대비도 논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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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청꿈단골

조선.jpg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91844?sid=110 
 


文정권에 그렇게도 빌빌 기어가면서 '위장평화쇼' 발언을 두고 온갖 비난을 해대던 조선일보... 
북돼지의 핵장난질에는 보수를 자처하는 언론이 대중을 선동질한 책임도 크다! 
 
쫄리냐? 이제서야 "핵은 핵으로만 억지할 수 있다"고 인정하네... 
뭐랄까... 그나마 다행이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씁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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