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20517087900001?input=1195m
선거전에는 월급올리고 청약 가산점 주고 군인들 우대하겠다. 북한 중국에 할 말 하겠다.
안보관이 철저한 보수우파인척 하더니...
막상 당선되니 군인 공약 다 휴지조각 됐습니다.
중국에 설설기고, 북한에 퍼주려고 하네요.
그런데 이제는 하다하다 군인 전투화를 건드려?
군인에게 전투화가 작전수행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지 다들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홍카였다면 이런 참상이 안벌어졌을 텐데요 ㅠ
군인을 건드네 ㄱㅅㄲ
군인을 건드네 ㄱㅅㄲ
홍카였음 당당히 지금쯤 한미일 공조 자유주의 연대준비하고 중국엔 오히려 경계하고 국방력 강화 전술핵 준비 박차 준비할시기
아무리 소상공인 지원한다지만 건드리면 안되는 부분을 건드리네
이때까지 역사적으로 국방비 건드려서 온전한 나라는 못 봤는데
간시키가 말한 예산조정이 저것이였군. 항시키랑 딱 맞춤이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