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안을 짜면서 올해 국방부 예산에서만 9천518억원을 깎았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17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기존 국방부 올해 예산에서 이월·불용 예상액 등으로 1조643억원을 감액하고, 기본급식비 인상액 1천125억원을 증액하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보고했다.
이날 이 장관의 제안설명에 따르면 국방부는 이번 추경에서 정부 공통의 연가보상비·업무추진비 등 경비 271억원, 장비·물자·시설공사 등 사업 지연에 따른 이월·불용 예상액 1조372억원 등을 감액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20517n11597&&mid=m01?hc=920227&mal=01
문재인은 철책 허물고 항문열은 장비없애고
국방부 예산을 왜 줄여 이 돼지야
이러니, 죄빠리들이 "안보만큼은 우리야" 지랄하면서 짖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