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일부내용>
경징계 해당하는 견책 처분 받아
'폭주족' 사촌 동생, 도로교통법 위반 인정돼
이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서울경제DB
[서울경제]
경찰 간부가 폭주족인 사촌 동생을 체포한 동료 경찰관에게 외압성 발언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17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구미경찰서 소속 A경감은 자신의 사촌 동생이 오토바이 폭주 혐의로 체포된 사건과 관련해 동료 경찰관에게 압박성 발언을 하는 등 물의를 일으켰다. 이 일로 A경감은 징계위원회에 회부됐고 최근 회의 결과 경징계에 해당하는 견책 처분을 받았다.
http://naver.me/Ff0HO9k9
이런게 경찰에만 있을까
犬찰
이건 뭐.. 검찰의 검사동일체 비판하더니 경찰도 똑같은 문제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여실하게 보여주는 사례네요
굥시대에는 충분히 가능한일들
검새나 짭새나 그새가 그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