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요약
'한동훈 임명강행' 기류에 박홍근 "부적격 인사 지명 철회"
이상민 "한동훈, 협치 걸림돌…정리해야 한덕수 협조 명분"
대통령실 인사 참사도 맹공…김성환 "이시원·윤재순 사퇴"
한동훈 임명 강행시 해임 건의안 검토 가능성도 열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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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쳤네
정호영 버리고 한동훈 살릴 듯
이건 좀 쳤네
정호영 버리고 한동훈 살릴 듯
5년전 니들도 조국~박영선,추미애,
강행했다. 내로남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