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당선인은 그러나 "북한의 위협에 과도하고 지나친 대응을 할 의도는 없다"면서 '투트랙' 접근법을 강조했다.
"핵 문제와 관련해 북한이 국제 규범을 준수하고, 무엇보다 돌이킬 수 없는 비핵화 조치를 취하고 핵사찰을 받아들인다면 북한에 대한 경제개발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힌 윤 당선인은 "상황과 관계없이 우리는 같은 민족"이라며 "언제라도 인도주의적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4/15/2022041500184.html
굥 뽑은 사람들은 저거 알고도 국힘이니까, 여가부 없앤다니까 뽑은 건가
나 같으면 이라크처럼 정권 붕괴시켰을듯
ㄷㄷ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