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4.28 KBS 기사 네이버 포털 게재 역시나 이번에도 K미개 법치가 범죄자를 구원했다. 아울러 미개한 언론 보도 방식이 다시한번 드러나는 것이 아직도 이 사건을 피해자인 '정인이'를 부각시키면서 살인마 장하영과 안성은의 실명은 언급조차 안 하는 쓰레기같은 언론 보도 풍토가 여실히 드러난다. 1심에서 살인마 양모 장하영은 무기징역, 살인마 양부 안성은은 방조혐의만 적용되어 징역 5년이 선고되었으나, 2심에서 K미개 법치를 발동해 범죄자의 형량을 깎아주려는 노력으로 살인마 장하영에 대해 무기징역에서 징역 35년으로 감형되었다. 양부 안성은은 여전히 5년 대법원 최종 선고에서도 2심이 받아들여져 장하영 35년,안성은 5년으로 전국을 떠들썩하게 하며 온 나라 사람들이 "정인아 미안해"라며 위선을 떨던 나라의 법치 판결이 마무리 되었다. |
인권 외치면서 가해자 인권만 신경쓰고 정작 피해자 인권은 방치하는 모순된 세계
세계에서 가장 미개한 법치국가죠 ㅋㅋ
저기서 모범수 되면 감형
저런 쓰레기들이 모범수는 얼어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