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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인연합회 임원들과의 간담회에서 홍 후보는 “지난 2년 동안 코로나 사태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고통과 희생이 매우 컸고 지난 정부의 소득주도성장과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자영업자들이 감당할 수 없는 어려움에 빠졌다”라며 “시정을 인수하게 되면 전통시장에 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홍 후보는 또 최근에 젊은이들 중심으로 대형마트나 쇼핑몰, 그리고 온라인 구매 형태로 쇼핑문화가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면서 “위생·포장·배달 등의 세세한 면까지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추지 못한다면 생존 자체가 어려워질 것이므로 과거와 같이 관의 지원만을 바랄 것이 아니라 저와 함께 해결책을 고민해 보자”라고 제안했다. 이어 방문한 북구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홍 후보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시장 현대화 사업과 외곽 이전방안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 최선의 방안을 찾아보겠다”라고 말했다.
역시 홍
전통시장도 지원해주는만큼 변화의 자세를 보일 것
위생·포장·배달 등의 세세한 면까지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추지 못한다면
크 요게 핵심인데
역시 홍
대구는 다른지역보다 더 오래 코로나 피해를 받았으니 지원이 필요한시점..
그걸 캐치하신듯
ㅎㅋㅊ
역시 홍카
역시 홍버지가 최고이십니다!
전통시장도 지원해주는만큼 변화의 자세를 보일 것
위생·포장·배달 등의 세세한 면까지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추지 못한다면
크 요게 핵심인데
ㅎㅋㅊ
역시 고생해본 사람이 제일 서민들의 고통을 알지 ㅋ
그리고 준표형님 어머니께서도
시장에서 일해 보시지 않았던가?
동대문시장 그래서 더욱더 잘 아시는 것 같아보임
그 고충을
현금살포지원에서 끝나는게 아닌 시장이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
준표형 대구 멋지게 살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