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가 지금 2030의 시대정신임.

흙수저로 태어나 나쁜 짓 안 하고 성실히 자수성가 하려는 2030은 홍준표 시장을 지지할 수 밖에 없음.

윤석열이나 이준석은 ㄹㅇ 그런 시대 정신을 이용하는 검찰과 언론의 패거리일 뿐.

"어떤 시대의 위인은 그의 시대의 의지를 표현하고 그의 시대를 향해 시대가 원하는 바를 전해주고, 그 의지를 실행하는 사람이다. 그의 행위는 그의 시대의 책임이고 본질이다. 곧 그는 그의 시대를 실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