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앙 5년 끝나니 윤석열 5년..시작.
내가 20살 되고나서부터 10년간 보수정당을 밀었는데 그 대가가 윤석열이라니..오늘 저 자리에는 홍카가 있었어야 했는데..활짝 웃고있는 박근혜도 꼴보기싫고 요새는 그토록 경멸했던 진보인사들보다 보수우파들이 더 짜증나는데 내가 이상해진건지ㅜ저 보수인사들이 정상이었다면 홍카가 대통령이 되었을텐데하는 생각도 들고..빨리 5년이 지나갔으면 하는 생각과 함께 많은 생각이 드는 하루.
나도 그래ㅠ
나도 그래ㅠ
나도 이번에 실망 많이 했음
어떻게 저런 후보를 밀수가 있는지
오늘 다들 기분이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