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직무를 잘 못 수행하고 있다’는 응답이 지난 대선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장관 후보자 관련 의혹, ‘병사 월급 200만원’ 공약 후퇴 논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갤럽이 지난 3∼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상대로 윤 당선인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41%로 집계됐다. 윤 당선인의 현재 직무에 대한 긍정 평가는 한국갤럽이 조사를 시작한 지난 4월 둘째 주 이후 가장 낮았다.
긍정 평가는 4월 둘째 주 50%를 기록한 이후 셋째 주 8%포인트 급락한 42%로 내려앉았다. 지난주 43%로 소폭 올랐지만, 다시 1주일 만에 2%포인트 떨어졌다.
윤 당선인이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도 48%로 조사가 시작된 이후 가장 높게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4%포인트 늘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95204?cds=news_my
어떻게 문재앙보다 긍정평가가 낮냐 ㅋㅋㅋ
윤은 너무 능력도없고 이끌어가는 추진 강단도 없으니... 공약파기로 아예 기만했으니
문재인2라서
한 인물이어서~
ㅂㅅ이라서
문재인은 애당초 무지성 지지자가 많아
근데 윤석열은 무능도 무능인데 민주당 정치인 만큼은 콘크리트가 없어서
윤은 너무 능력도없고 이끌어가는 추진 강단도 없으니... 공약파기로 아예 기만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