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희망캠프에서 홍 대표님께 임명 받은 청소년특보들이 청소년 단체를 만들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자유대한청소년협의회 대변인 이혜민입니다.

대선 경선 당시, 홍대표님의 캠프였던 jp희망캠프에서 홍 대표님께 임명 받았던 청소년특보들이 주축이 되어 청소년 단체

[자유대한청소년협의회] 라는 단체를 만들었습니다.

저희 협의체는 정당에 소속되어 계셨던 청소년 정치인분들과 일반 청소년들이 모여 청소년 권익보장과 사회에서의 청소년 정치참여 확대를

대표적인 목표에 두고 현재 준비위원회 단계에 있습니다.

사회에 목소리를 내고자 하는 청소년들이 모여 다 함께 목소리를 내고 보다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대는 변해가고 있습니다. 만16세 정당 가입 가능 연령 개정은 청소년 정치참여의 시작점이고

청소년들의 권익 보장을 위해선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직접적으로 반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협의회는 논평활동, 공동행동, 지역사회 협력 크게 3가지 활동에 주력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고 현재 기틀을 잡아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참여로 더 좋은 세상과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한걸음 한걸음 다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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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DM으로 연락 바랍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유로운 활동 가능합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홍준표 대표님이 꿈꿔왔던 청년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