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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일부내용◇
◀ 앵커 ▶
가평 용소계곡 살인사건의 피의자 이은해와 조현수가 사건 3년 만에 피해자를 직접 살해한 혐의로 오늘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런데 이 사건에서 궁금한 점이 있었죠.
수영을 전혀 못하는 남편이 뛰어내리라고 한다고 정말 뛰어내리나.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이은해가 남편을 물에 빠지도록 종용한 구체적인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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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저런거 사형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