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aver.me/GiHtOQij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딸이 대학 진학을 위해 '엄마 찬스'를 활용했다는 의혹을 보도한 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한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4일 오후 "출판물에 의한 허위사실 명예훼손 혐의로 한겨레 기자 3명과 보도책임자들을 서초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겨레 보도 이후 미성년자인 후보자 장녀에 대한 무분별한 신상털기와 사진 유포, 모욕, 허위사실 유포 등이 이루어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해당 해외 블로그 측에 필요한 조치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민주당 인과응보.
ㅋㅋㅋ 어째 조레기 시즌2 보는거 같냐 그리고 기자들은 고소당해도 대부분 그냥 넘어가던데?
ㄷㄷ
하루이틀인가 뭐 ㅋ
내로남불
만드는 보도는 지양하는 게 맞고
보는 분들도 잘 구별하는 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벌써 검찰 공화국이 시작된건가 ㅋㅋㅋ
저런 사람이 법무부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