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보수 그 자체인 홍준표로는 국힘당은 정화가 안된다.
이미 국힘당은 보수타이틀을 내건 전체주의 정당이다.
당장 대통령만 봐도 주관과 일관성, 의견은 없고 대중의 요구를 수용하는 자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윤석열이 대통령된 과정. 조국을 수사해서 대선 지지율 1등먹는 그 순간. 누가 진짜 대통령이 될거라고 예상했을까
아무런 의원, 행정경험없는 그저 검찰총장을, 심지어 권력에 굴복하고 문재인정부의 뒤를 핥던 자를 자칭 보수는 대선후보로 선출했다.
그 대선후보는 역대 어떤대선보다 더럽고 추잡하며 우민적이었다. 그자는 결국 대통령이 되기 전 당선인 신분으로도 의혹을 몰고 다니며
주변에 있는 자도 역시 더럽고 추잡하였다.
신 관저도 피플스 하우스라는 사회주의 냄새나는 이름을 지었다.
당장 국회를 봐라. 검수완박가지고 대통령이 하는 짓을.
방패니 뭐니 다 제쳐두고 형사소송법이라는 법안을 이토록 빨리 입법하는 경우가 있던가
애초에 이런 당임.
경선때 이미 윤석열과 탄핵파들의 승리로 이 당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거임
박근혜 탄핵때나 이렇게 전체주의적으로 보호하지 참 이상한 당입니다
애초에 이런 당임.
경선때 이미 윤석열과 탄핵파들의 승리로 이 당은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거임
사회주의틱한 이름 ㅋㅋㅋ
ㅇㅇ
그래서? !!!!!!!!!!
윤석열이 조국과의 갈등을 처음 하던 날이 사실 보수 궤멸 시작의 날이었습니다
박근혜 탄핵때나 이렇게 전체주의적으로 보호하지 참 이상한 당입니다
'선택적 전체주의'
전 '국민의 힘'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홍준표님만 좋아할 뿐입니다.
'국힘'은 없어져야 할 당이 맞습니다.
하지만 '국힘'을 대체하여 보수세력을 집결시킬 수 있는 구심점이 있는 대안정당 또한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나는 신천지힘당을 작년 11월5일 준표형이 대선후보 강탈당한날 즉각 탈당했어 현재는 무당파야 그래서 그어느정당이 망하든 훙하든 전혀 관심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