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지지층 중에서는 김재원(24.2%), 이인선(15.6%), 유영하(14.3%), 이진훈(9.0%) 순으로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중에서는 김용락 후보(47.8%)가 압도적으로 높은 지지율을 보였고 이어 권세호(6.3%), 유영하·이진훈(각 4.7%) 등 순이었다. 지지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에서는 이진훈(13.3%), 김재원(11.4%), 이인선(8.8%), 유영하(8.2%) 등 순으로 지지율이 높았다.
대구 수성구을 구민의 지지 정당으로는 국민의힘이 72.6%로 가장 많았다. 더불어민주당 14.7%, 정의당 1.6%, 기타 정당 1.3%, 지지 정당 없음 8.4%, 잘 모름 1.3%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은 남성(77.6%)·고연령층(60대 이상 82.7%)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20대(28.1%) 저연령층에서, 지지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은 여성(11.5%)·저연령층( 20대 12.7%, 30대 11.4%)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조사 개요
△조사의뢰 : 영남일보, KBS대구 △조사기관 : 에이스리서치 △조사일시 : 2022년 4월 30일 ~ 2022년 5월 1일 △대상: 대구광역시 수성구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조사 △피조사자 선정 방법 : 무선/휴대전화 가상번호(83.3%) + 유선/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16.7%) 병행 △응답률 : 2.5% △오차 보정 방법 : 2022년 03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셀가중 방식으로 성별·연령대별·권역별 가중치 부여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 △내용 : 수성구을 국회의원 후보 적합도, 정당 지지도 등
준표형이 지지선언하면 게임 끝임
김재원 어떻게 떨구지
김재원 당선되는 순간 수성을구도 발전 가능성 거의 희박함!!!
김재원 어떻게 떨구지
자기가 안 나온다고 했는데 아직 주변에서 신호가 없나 봄ㅋ 신호가 나오면 출마할 듯.
준표형이 지지선언하면 게임 끝임
김재원 당선되는 순간 수성을구도 발전 가능성 거의 희박함!!!
김재원?
처키?
부활?
또 여론조사 가스라이팅으로 김재원 출마하게 언론에서 명분주는건가
백퍼
대구 수성구민 47%"국민의힘 수성구을 전략공천 반대"?
그러면 처키 같은 놈한테 지지표 던지면 안 되는 것입니다.
처키 이놈은 일하는 국개 결코 아닙니다.
그냥 윤짜장하고 막걸리나 퍼먹는 술친구일 뿐입니다.
아마 제 느낌에 홍카님의 보이지 않는 손이 움직일 것 같은...
홍카님도 처키가 어떤 꼴통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자신을
무소속 당선시켜준 지역구를 이런 허접한 놈한테는 결단코
맡길 수 없다는 생각이 크실 것입니다.
유나이트는 박사모에서 적극적으로 밀겠지요.
이번에 이인선은 김재원한테 지네ㅋㅋㅋ
사퇴가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49.4%씩이나 나오다니 이게 말이 됨?
중앙정치에 있다가 온갖 수모를 당한 걸 봤을텐데?
민주당 지지층+전에 이인선빠 틀딱들 지지층 합치면 어느정도
처키? 반찬 아주메? 유영하? 이진훈?
부활 절이냐! 다 기어 나오네!
ㅋㅋㅋㅋ
처키 밀라카나?
수성구민 입장에선 잘못됐다고 할 수 있지 않나 싶네. 막말로 막장공천으로 오갈 데 없는 사람 받아줬는데 2년만에 나가버리니까. 이래서 내가 의회에 남아 있어야 한다는 건데 ㅠㅠ
당장에는 그럴것 같기도 하지만요.. 더 큰 곳으로 가면 훗날에는 구 발전에 더좋게 작용 하지 않을까요
2020년 총선에 무소속으로 나섰을 때 준표형 구호가 타도 문재인 선택 홍준표였는데 구호만으로 봐도 중앙정치에서 큰 일하겠다는 메시지라고 봐야한다고 봅니다. 대구의 발전도 당연히 중요한 거지만 중앙에 나가서 일해봐라하고 뽑아준 사람이 많지 않나 하는 게 개인적 생각
그렇게 생각 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렇지만 크게보면 도착지는 같은데 가는길이 조금 달라졌다고 생각해요. 힘들때 도움 받았던 곳이라서 모른척 하실분도 아니고
그런데 홍카도 수성을 주민들에 대한 은혜는 잊지 않고 대구시장되면 더 잘 챙겨주겠다고 하셨어요
그 문제가 아니고 중앙에서 큰 정치, 활약하려는 마음으로 뽑았다는 거임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