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부부가 있는데 그 사이에 자식이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집에서 개와 고양이를 키웁니다.
자식이 없으니까 짐승한테라도 정을 줄 수 밖에.
지난 4월 30일에 그 아내는 서울 모처에서 열린
유기견 입양행사에 까지 참석을 했습니다.
이 두 사람이 개한테 집착을 하는 이유는 뭘까요?
한 놈은 주인도 몰라보는 개만도 못한 놈이고,
한 년은 개처럼 아무 개에게나 주기 때문이 아닐까요.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어떤 부부가 있는데 그 사이에 자식이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집에서 개와 고양이를 키웁니다.
자식이 없으니까 짐승한테라도 정을 줄 수 밖에.
지난 4월 30일에 그 아내는 서울 모처에서 열린
유기견 입양행사에 까지 참석을 했습니다.
이 두 사람이 개한테 집착을 하는 이유는 뭘까요?
한 놈은 주인도 몰라보는 개만도 못한 놈이고,
한 년은 개처럼 아무 개에게나 주기 때문이 아닐까요.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
개새끼라서.
개는 사람처럼 통수를 못 치니까? 본인들이 남들 등쳐먹는 걸로 살아왔는데 배신이 얼마나 무섭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