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임기 며칠 앞두고 특사를 한 전례가 없음
2. 정경심 김경수를 맞딜하려니 수감기간 형평성도 맞지않음
3. 갓카와 재드래곤 사면 복권은 박근혜 최서원의 구속과도 맞물려 있는 문제라서 당시 수사를 지휘했던 윤석열에게 오히려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를 가져옴
4. 3의 경우는 지난번 레카의 사면과는 다른 의미가 있다는거 레카의 사면은 보수분열을 노린거라 충분히 시도할 가치가 있었음 지금은 그런게 사라지고 오히려 사면을 안함으로 항문에게 부담을 넘기는거로 보면됨
참으로 파렴치한 짓
문재앙이 곧 거기 들어갈텐데
5년 뒤 윤석열도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