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완화에 방점을 찍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동산 공약들이 시장 불안에 줄줄이 공약(空約)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규제완화에 대한 기대감만으로 집값이 들썩이자 일부 공약은 벌써 후퇴하거나 중장기적 과제로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안팎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집값 불안이 이어지면 내달 9일 대통령 취임식과 함께 출범할 윤석열 정부에 대한 실망감이 커지고 6월 1일 지방선거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인수위가 신중론으로 돌아섰다는 분석이다. 이를 두고 시장에서는 "결국 표를 위한 선거용 공약이었나"하는 반발이 나오고 있다.
http://naver.me/F31Xe4RX
항 뽑은 애들은 악깡버 하길~
당장 되기는 힘들다는건 예상했다만...
저렇게 하다가 유야무야 없어지면....
퓨 어떻게 분노해야할까
ㅋㅋㅋ 내 이럴줄 알았다
역시 좌파정부답군요
여가부 폐지 군인 2백만 월급부터가 선거철이 닥치니 되는대로 던져댄 포퓰리즘 공약
당장 되기는 힘들다는건 예상했다만...
저렇게 하다가 유야무야 없어지면....
퓨 어떻게 분노해야할까
문재인 정책공약이행률 17%임. 자료찾아보길...
덤앤더머
항 뽑은 애들은 악깡버 하길~
ㅋㅋㅋ 내 이럴줄 알았다
글수밖에 밥집사장 되었다고
또 상승하는데 어찌려나🤩😎
다들 알고 뽑은거 아니었어?
놀랍네..우리나라 국민 수준이 이정도일줄이야.
븅신같네 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