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부 상태로 갈바에는 윤석열이를 취임식 이전에 뭔가 끝장을 내야할거 같은데
변희재 말로는 영화로 만들면 아무도 믿지 못할 충격적인 내용이라는데..
만약 숨겨져있던 세상의 진실이 이 안에 담겨있다면 역사는 달라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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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읽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