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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작가는 더불어민주당 강경파가 주도한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박탈)을 국민의힘이 받아 들인 건 '누이 좋고 매부 좋기 때문이다'며 결과적으로 민주당이 남 좋은 일 시켰다고 혀를 찼다.
진 작가는 24일 SNS에 민주당이 외치던 '검찰개혁' 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이었는지 한번 보라"고 했다.
그는 "국힘도 가볍게 받아버렸다"고 박병석 국회의장 중재안을 국민의힘이 수용한 사실을 소개한 뒤 "이는 자기들도 생각해 보니 그리 나쁘지 않았고, 민주당이 창조한 세상이 윤 당선인 보기에도 좋았기에 입 다물고 있는 것"이라고 풀이했다.
(중략)
진 작가는 민주당 강경파를 향해 "개혁뽕 안 맞으면 못 사는 등신들아, 이제 만족하니"라고 비판한 뒤 "민주당 얘들에게 이제 새 뽕을 공급해야겠다. 이번엔 언론개혁뽕이 그것일까"라고 비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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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위 신경안써도되니 ㅋㅋㅋㅋ 말 찰지네
검수완박은 처음부터 여야 모두에게 좋은거지 갑자기 국힘에도 좋아진게 아니지.
글구 이러면서 홍한테 막말한다하면 전형적인 내로남불.배현진한테 뇌우동사리 발언도 했지 아마.자기가 하는말은 막말이 아니라 촌철살인이라하려나
검수완박은 처음부터 여야 모두에게 좋은거지 갑자기 국힘에도 좋아진게 아니지.
글구 이러면서 홍한테 막말한다하면 전형적인 내로남불.배현진한테 뇌우동사리 발언도 했지 아마.자기가 하는말은 막말이 아니라 촌철살인이라하려나
틀린말은 아닌데 그거 젤 누리는 놈이
퐁퐁권이 주구장창 빨아대는 굥 인건 앎?
니 시키가 할 말은 아님.
입닥쳐!!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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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