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시간이 없없다"
결국 "주딱만 뽑겠다"
우리가 주딱 만들어 달라고 이랬어요? 관리자가 소통을 좀 하고 그리고 여러 관리시스템의 문제점의 불만이 오늘 터져나온거지 이거 배경에 여러 문제가 이미 있어요
이 말이 전 제일 어이없습니다 그때는 개인정보문제로 안된다 하더니 지금와서는 힘들다고 제대로된 예방책도 없이 그냥 힘들다고 정지권을 주네요? 유저들이 이야기할땐 안들으시고?
아직도 진정 핀트를 못잡은거 같습니다, 우린 이말을 원한게 아닙니다
"유저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이걸 원한겁니다
청꿈은 '여러사람의 의견을 듣는다'는 신조와 달리 유저의 말을 전혀 듣지않는군요 그런 불만을 잠재우기위해 파딱이 열심히 들어줘서 보고해도 걍 개무시를 해버리시니 그저 껍데기만 민주주의인 사회주의 같습니다. 유저들과 파딱만이 그나마 껍데기뿐인 민주주의를 지키는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나마 기다렸는데 역시 아직 모르시는군요
애당초 안되는 이유만 이야기하고 개선의 노력을 안보임 난 이게 제일 참을수없음
ㅇㅇ맞음
파딱들이 맨날 열심히 유저들 말을 들어주면 뭐하냐
그다음 단계로 못 넘어가는데 ㅅㅂ
맨날 도돌이표
만시지탄
뒷북 조치
관대한 조치
이런거때문에 유저들 개빡침
도돌이표임
애당초 안되는 이유만 이야기하고 개선의 노력을 안보임 난 이게 제일 참을수없음
ㅇㅇ개선의 노력이 1도 안 보임 ㄹㅇ
뭐가 개선되야 더 나아지지
저거에 화나는 이유는 우리를 그냥 호구로 본다는것과 같은 의미라 화가나는거임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