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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공통일을 아예 외면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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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시로티나 연예인

대한민국의 헌법에는 평화통일을 명시했고 또한 군인들 민간인들의 생명이 걸려있는 문제니 한국이 이긴다는 보장이 이미 확실해도 전쟁은 주변 여러 나라들과의 긴장관계가 걸려있는 상태니 쉽게 멸공을 외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평화통일을 우선시 하되 최후의 수단인 멸공을 외면하지는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최첨단 무기 강화 및 군인 복지를 향상시켜야 합니다. 정신력만 가지고 전쟁에서 다 이길 것 같았으면 일제강점기의 반자이 어택을 외치던 일본, 주체사상으로 세뇌된 북한이 진작 전쟁에서 이겼을 것입니다. 세월호를 조롱하고 천안함을 말로만 추모하자는 극우들은 막상 군인 복지에 대해서는 당나라 군대 드립을 외치며 반대하는 것이 현실인 만큼 훈련을 소홀히 하지는 않되 그만큼 군인 복지를 오히려 더욱 강화해서 의욕과 사기를 높여나가야 할 것입니다.

 

문제는 정용진의 멸공 챌린지에는 북한만 포함되어 있고 중국은 빠져 있습니다. 멸공을 외쳤던 정용진은 차이나머니에 굴복해서 중국 언급을 침묵했고, 애국보수를 자처한다는 국민의힘 김재원 의원은 중국 공산당을 자매결연 맺었다는 말을 통해 위선과 가증스러움을 적나라하게 드러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준석은 좋게 생각하지 않으나 자칭 보수의 이러한 태도는 홍콩 시위에 참여했던 이준석보다도 못한게 사실입니다.

 

한국은 평화통일을 가장 우선으로 하되, 적화통일을 막기 위해서는 멸공도 불사할 수 없을 것입니다. 모병제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지만 이를 위해서는 세계 초강대국 미국과의 관계를 돈독히 할 한미동맹 더욱 강화, 군인복지 및 최첨단 무기를 비롯한 군사력 대폭 강화, 국가보안법은 개선하되 폐지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덤으로 일본과의 관계 개선 역시 불가피합니다. 일본 극우에서 과거사 문제를 외면하는 것에 대해서는 과감한 지적이 필요하고 자위대의 한반도 진입에는 반대이지만, 별개로 미래를 위해 일본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사과의 손길을 내밀 때 이를 잡아주고, 한반도가 중국과 북한의 공격을 막는 방파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미국과 일본에 분명하게 설득시켜서 미국, 일본, 유럽을 포함한 우방국들이 한국을 절대 포기하지 않고 공산주의를 무너뜨리는데 많은 기여를 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은 공산주의를 막는 단순한 방파제를 넘어서서 공산주의를 무너뜨리는 선봉장이자, 평화통일을 이루고 미국, 독일, 일본 등의 선진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강대국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일제강점기에서 해방되었듯이 반드시 통일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청년의꿈에서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카이저.jpg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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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밀리아<span class=Best" />
    2022.04.19

    우리 헌법은 침략전쟁을 부인하고 있어서 선제공격은 힘들 것이고 홍대표님의 말씀대로 체제 경쟁을 통한 상호 불간섭주의로 가야합니다.

  • 레밀리아
    2022.04.19

    우리 헌법은 침략전쟁을 부인하고 있어서 선제공격은 힘들 것이고 홍대표님의 말씀대로 체제 경쟁을 통한 상호 불간섭주의로 가야합니다.

  • d913
    2022.04.19

    홍카대장님이 필요해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