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무이가 오늘 자식의병역기피(현역대상인데 꼼수써서 공익으로) +의대입학비리에 대해 먼 말하더라고
그래서 나 먼지 모르고 인터넷 찾아봤는데 정호영(?) 이라는 사람이고 조국이상으로 문제가 많대
그래서 간단히 찾아보고 조국 가정이랑 비슷한 가정이라 조국청문회처럼 조국기준으로 해야하고 통과시키지 말아야 공정과 상식이다하고 간단히 합의봄
본론으로 넘어가서 정치패널들 이름 다 외우고 어느 언제 무슨 말을 했는지 관심 많았었는데 이제는 정치저관심층인 어무이한테 정치이야기 접할정도로 정치에 대한 관심이 식었음
정확하게 말하면 정치와 거리두기중
경선 때 당원가입하면 정치병자 소리 들을까봐
진짜 고심끝에 당원가입하고 홍할배 부산에서 홍카콜라 라이브할때 직관도 해보고 후보교체시위현장에도 가보고 온라인에서 팩스도 많이 돌리고 그러는 등 노력들은 많이 했는데 그게 받아들이지않는게 현실이드라
그 이후부터 조금씩 정치랑 멀어짐
그래도 정치 멀어지는게 골치아픈 윤석열의 중앙정치 소식이나 이런 거 한정이지 지선 때 홍할배 대구 관련 이슈나 내 지역구 소식은 유심히 지켜보고 있음
정상임
ㅇㅇ
현생이 중요
ㅇㅇ 나도 관심 다 식었고 그냥 홍카 대구시장 되시는것만보고 5년간 관심 완전히 끌거
정상임
ㅇㅇ
현생이 중요
한화도 지고 ㅠㅠ 롯데는 그런대로 잘하고있네 승률 0.538
현생을 중요하게
ㅇㅇ 나도 관심 다 식었고 그냥 홍카 대구시장 되시는것만보고 5년간 관심 완전히 끌거
ㅇㅇ홍카 경선 낙선이후로 현저하게 줄어듬 감정소모도 줄어들어서 왠만한것도 그러려니
나도 오늘에서야 정호영 찾아봄 ㅋㅋㅋㅋㅋ
저도 사실 홍카빼면 관심 잘안두고싶은 마음이죠...
ㄹㅇ
나도 홍카 대구시장되는것만 보고 정치에 관심을 좀 꺼볼까해~
그래도 홍카관련 소식은 청꿈에서 하루에한번씩은 꼭 보려구!
홍카 잊혀지면 안되지~
나도 그래 ㅠㅠ
저도 바빠지면서, 실망해서 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나의 현생이 우선
정호영도 수사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