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정치에 대한 관심히 서서히 식어가고 있다.

profile
타키 자유연예인

20220417_204414.jpg

어무이가 오늘 자식의병역기피(현역대상인데 꼼수써서 공익으로) +의대입학비리에 대해 먼 말하더라고

그래서 나 먼지 모르고 인터넷 찾아봤는데 정호영(?) 이라는 사람이고 조국이상으로 문제가 많대


그래서 간단히 찾아보고 조국 가정이랑 비슷한 가정이라 조국청문회처럼 조국기준으로 해야하고 통과시키지 말아야 공정과 상식이다하고 간단히 합의봄


본론으로 넘어가서 정치패널들 이름 다 외우고 어느 언제 무슨 말을 했는지 관심 많았었는데 이제는 정치저관심층인 어무이한테 정치이야기 접할정도로 정치에 대한 관심이 식었음

정확하게 말하면 정치와 거리두기중


경선 때 당원가입하면 정치병자 소리 들을까봐

진짜 고심끝에 당원가입하고 홍할배 부산에서 홍카콜라 라이브할때 직관도 해보고 후보교체시위현장에도 가보고 온라인에서 팩스도 많이 돌리고 그러는 등 노력들은 많이 했는데 그게 받아들이지않는게 현실이드라


그 이후부터 조금씩 정치랑 멀어짐

그래도  정치 멀어지는게 골치아픈 윤석열의 중앙정치 소식이나 이런 거 한정이지 지선 때  홍할배 대구 관련 이슈나 내 지역구 소식은 유심히 지켜보고 있음



댓글
14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