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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에서 외국 정상외교를 했던 역대 정권의 '참고자료' 없이 용산의 새 집무실에서 외교 역사를 새로 써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 외교의 근간인 한미외교의 최정상급 만남이라는 점에서 윤 당선인 측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외국 귀빈 맞이는 어디서 할까
임시집무실 시내호텔 전쟁기념관등 거론
쌀롱??ㅋㅋㅋㅋㅋㅋ
청와대는 그렇게도 도청장치네 보안이네 타령했으면서 국방컨벤션이나 시내호텔 보안은 걱정 안하는듯
윤항문이 되니까 에상대로 나라가 엉망진창 개판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