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셈 12% ㅡㅡ
첫취임 한국당 지지도 10% 에서 보셈
계속 보수정당 개혁추진하심..
(오죽하면 이랫겠어)
근데 선거때 자기들 공천 못받았다고 친박들이 난리침
좌파정권은 안때리고 신나게 내부총질함
ㅡㅡ 막말프레임씌움
개혁거부
자기들 고름이라했다고 펄쩍뜀
그야말로 내부총질
기초자치장 나름 이렇게 하긴했는데
내부의 적이 막 무소속연대도하고 난리핌 ㅡㅡ
무소속나와서 표도 갈라먹고 ㅈㄴ 방해함
그런뒤 거대여당 탄생했다아ㅏㅏㅏ
참패 참패 물러나라 난리친뒤 황교안 데려옴
저때 친박들이 지금 어디있을까~ 요?
ㅇㅇㅇ 분명 보복한다고 민주당 찍었을듯
이때 홍카 최측근 이종혁이라는 사람 부산시장 공천 안줬고 홍카는 니편내편 없고 공정하게 지지율 조사로 친박이고 뭐고 안가리고 공천줬고 공천 못받은 측근들이 배신 때리고 사람들 시켜서 악플 도배하고 협박하고 엄청 괴롭혔음
친박 꼬라박음
이때 홍카 최측근 이종혁이라는 사람 부산시장 공천 안줬고 홍카는 니편내편 없고 공정하게 지지율 조사로 친박이고 뭐고 안가리고 공천줬고 공천 못받은 측근들이 배신 때리고 사람들 시켜서 악플 도배하고 협박하고 엄청 괴롭혔음
ㅇㅇㅇ 분명 보복한다고 민주당 찍었을듯
친박 서병수 몇프로 차이로 위장평화쇼 지선에서 낙선했음 이종혁은 여조에서 일프로대였는데 공천 안준다고 배신하고 그측근들이 망치로 대가리 뿌수니 어짜니 페북에 홍카께 악담 협박 했음 그것들과 싸운다고 홍카 지지자들 고생했음
자기들이 내부총질해서 난리펴놓은뒤
지금도 홍준표 무능타령 ㅡㅡ
당대표 패싱시키고 싱가포르 트럼프개정은 위장평화쇼 펼치고 최악의 상황에서 나무능개우택개선교개주영등등 친이친박 할것없이 독재당대표라고 기자회견까지 열고 말하려면 너무 길고 치가 떨림
[김진오 칼럼]
'정적죽이기'라는 비판은 황 대표를 따라다닐 것이다
홍준표가 당을 떠났다.
'막장', '사천', '정적죽이기' 공천이란 말을 남기고 나갔다.
지난 1996년 김영삼 전 대통령의 발탁에 의해 신한국당에 입당해 여의도에 진출한 이후 한 번도 보수 정당(신한국당→한나라당→새누리당→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을 벗어난 적이 없는 대선 후보 급 정치인이 추풍낙엽 신세가 됐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이번 양산 협잡 공천은 황교안 대표 측과 김형오가 공모한 막천이기 때문에 바로 잡을 가능성은 제로"라고 밝혔다.
모래시계 검사라는 명성으로 국회의원 배지를 단 뒤 그는 늘 혈혈단신이었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등 현 여권 지도자들을 거세게 비판하며 명성을 높인 정치인에 속한다.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엔 대여 공격의 선봉장 역할을 하면서 전투력을 인정받아 서울 동대문과 강남을 등지에서 승승장구했다.
지난 2017년 누가 출마해도 질 수밖에 없는 대통령 선거에서는 24%의 지지율로 2위를 기록했다.
그리고 자유한국당 대표로 복귀해 지난 2018년 지방선거를 진두지휘했으나 트럼프-김정은 싱가포르 정상회담이라는 초대형 악재를 만나 불명예스럽게 물러났다.
김 위원장은 양산으로 옮겨 민주당 김두관 의원과 맞붙겠다는 역제안도 거절하고 과감하게 잘라버렸다.
이제 그는 대구에서 오뚜기처럼 우뚝 서던가, 아니면 정치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하는 운명을 맞고 있다.
정치가 원래 비정하고 퇴장할 땐 더없이 초라하며 남는 것이 없다는 '허업' 이라지만 지난 24년 동안 홍준표 전 대표만큼 거침이 없었던 정치인도 드물다.
큰 정치인 밑에 들어가 계파원이 되기를 거부했고 가끔 거물 정치인들을 들이받아 관계를 망쳐버린 경우가 비일비재한 정치인이다.
한나라당 원내대표 시절 김형오 국회의장(현 공관위원장)과의 관계가 나빠진 것도 그의 소신과 특이한 성향에 기인한다.
잘못을 눈감지 못하고 쓴소리를 내뱉어야 직성이 풀리는 성향이지만 미래통합당이 권력을 놓치고 풍찬노숙(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시절)할 때 홍준표 전 의원처럼 콕콕 찌른 야당 정치인이 미래통합당엔 없다.
전직 당 대표이자 대통령 후보였던 사람을 험지 출마용으로 차출하겠다는 발상, 공관위원장의 말을 듣지 않는다며 경선 자격도 주지 않는 것을 '염량세태'라고 부른다.
홍 전 대표가 '정적 제거'라고 하소연하는 이유는 자신이 황교안 대표의 당내 정적이라는 것이다.
차기 대선 후보를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일 상대를 '험지' 출마를 구실로 미리 제거했다는 것이다.
당장은 공관위원회가 책임을 지게 되지만 결국 공관위를 통해 정치적 경쟁자를 없애려했다는 비판은 황교안 대표 주변을 맴돌 것이다.
차기든 차차기든 미래 지도자를 키워야 할 정통 보수 정당이 공천 기구를 가동해 잘라버리는 것은 정치의 '상도의'가 없는 것이다.
김영삼 전 대통령도, 김대중 전 대통령도, 하물며 이명박 전 대통령도 '눈엣가시'를 그런 비정상적인 행태로 내쫓은 적이 없다.
검찰 시절 홍준표검사는 광주지검, 서울지검(현 서울중앙지검) 등에서 강력부 검사로 활동했다.
광주 근무 시절엔 조폭을 때려 잡았고 서울로 올라와선 이른바 ‘슬롯머신’ 비리 사건을 추적, 결국 노태우 정권의 황태자 박철언을 구속. 이 일로 그는 ‘모래시계 검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마니풀리테라는 부패 추방운동이 1992년 이탈리아에 있었다. 피에트로 검사의 주도로 이탈리아 정·재계 인사 3000여명을 구속한 이탈리아 대청소였다. … 이탈리아 마니풀리테 운동이란 ‘깨끗한 손’이라는 의미이고
눈길을 끄는 건 홍준표 검사 본인이 1993∼1995년 검찰의 각종 부정부패 사건 수사를 통해 김영삼정부의 개혁 드라이브를 뒷받침하는 과정에서 ‘한국의 피에트로 검사’라는 영예로운 호칭을 들었다는 점이다.
친박 꼬라박음
어디있을까요 ㅋㅋ
친윤으로 갈아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