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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참 마음이 씁니다

삼월이일
준표형 따라서 입당하고

경선에서 좌절했지만 안철수 보고 혹시나 해서

기대를 해봤지만

끝은 배신의 연속이군요

준표형님 말대로 선거때마다 지치네요

5년후엔 제발 준표형께서 집권하셔야될텐데

지금 국민의힘은 진짜 보수가 맞는지,

개혁을 하려는지 의문이 듭니다...

윤석열 당선인이 문재인과 다를 것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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